여행자의 꿈

봄..오리에서..

candy57 2011. 4. 20. 21:22

 

 

바람불어 좋은날...

황금햇살이 눈부시다.

 

이 빛들은 색깔이 아니다.

빛깔이다..

 

장안사 마을....

 

 

 

 

 

 

 

 

 

냉이꽃이 무리로 피었다.

 

 

 

 

 

 

오리에 들렀다.

 

무인까페의 구석자리

모든게 빈티지 스럽고,

다 정이 가는 소품들이다.

 

 

 

문병탁 선생님 작업실 입구

 

 

 

 

 

 

 

 거만한 토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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