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어 좋은날...
황금햇살이 눈부시다.
이 빛들은 색깔이 아니다.
빛깔이다..
장안사 마을....
냉이꽃이 무리로 피었다.
오리에 들렀다.
무인까페의 구석자리
모든게 빈티지 스럽고,
다 정이 가는 소품들이다.
문병탁 선생님 작업실 입구
거만한 토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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