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섬

2012 作/ 조영숙/ 꽃 - 날다/97cm×97cm 직립으로 눞다 김경성 빗방울에 눌려 떨어져도 고요하다 소리 지르지 아니한다 입술같은 꽃잎, 조금이라도 넓게 펴서 햇빛 녹신하게 빨아들여 몰약같은 향기 절정일 때 바람에 날린다 해도 서럽지 않다 직립의 시간 허물어뜨리고 낮은곳으로 내려..

1. <아침- 양귀비> 130.3cmX97cm 광목위에 아크릴릭, 종이, 천, 한지 꼴라쥬 2. <안개- 양귀비> 130.3cmX97cm 광목위에 아크릴릭, 종이, 천, 한지 꼴라쥬 3. <풀잎처럼 눞다>38X42cm 광목위에 아크릴릭, 종이, 천, 한지 꼴라쥬 4. <안개 -연>45X45cm 광목위에 아크릴릭, 종이, 천, 한지 꼴라쥬 5. <아침-모..

1. <꽃 – 날다 flower-fly>38X42cm 광목위에 아크릴릭, 종이, 천, 한지 꼴라쥬 2. < 리듬 rhythm > 32X28cm 광목위에 아크릴릭, 종이, 천, 한지 꼴라쥬 3. <음률 rhythm >38X42cm 광목위에 아크릴릭, 종이, 천, 한지 꼴라쥬

1. 유영하다.< take a swim> 2. <음률 rhythm >45X68cm 광목위에 아크릴릭, 종이, 천, 한지 꼴라쥬 3. < 유영하다 take a swim > 45X45cm 광목위에 아크릴릭, 종이, 천, 한지 꼴라쥬 4. < 리듬 rhythm > 28X50cm 광목위에 아크릴릭, 종이, 천, 한지 꼴라쥬 5. <꽃 – 날다 fly>30X30cm 광목위에 아크릴릭, 종이, 천..

늘 거기있어 편안했던 자연속에서, 언제나 그랬듯이 안식을 찾는다. 대화상대로, 묵은 찌거기 같은...케케묵은 감정들도, 다 버릴 수 있었다. 오늘은, 왠지 대관령 옛고개길을 걷고 싶다.

nature-rhythm 세로45 cm 가로90cm Mixed Media 내 작업의 근원은 모두 자연이다. 자연속에서... 소리,음률,색의 조립과 집합 그리고 절제된 은유적 작업을 통해서 나의 내면의 정체성과 끊임없는 질문을 이어가고 있다. 나의 작업에서 보여지는 자연물에서 어떠한 의미도 찾아지지 않는다. 다만, 자연의 리듬을 ..

<작품1> 자연- 꽃 <작 품2> 자연- 꽃2 <작품3> 자연-습관 <작품4> 흔적찾기- 기다림 <작품5> 숨은꽃 <작품6> 아름ㄷ운날 -일기 <작품7> 숨은꽃2 <작품8>자연-교감 <작품9> 흔적찾기 <작품10> 흔적찾기 -초상 <작품11> 흔적찾기- 꽃의 하루 <2002년 개인전 팜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