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의 꿈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candy57 2009. 6. 27. 22:44

 너무나 갑자기

휘리릭~

서울엘 다녀왔다.

늘 느끼지만,

너무 예쁜 곳이 많다.

 

 

북촌 근처에 있는 학고재 미술관 뒤....

예쁜 샵.

 

 

 미술관 뒷뜰에 있는 화단

 

 

 

 

주인 몰래 찍었다.

예쁜 가방

 

 

 

 

 

 철망 바구니 조명

멋져요~

 

 

 

 흔들렸네요.

싱그러운 아름다움에  끌렸어요

 

 

 

재미있는 샵

 

 

 

개성이 아~주  강한 샵

 

 

 몇날 몇일 물감 바르고,

컴 앞에서 자판과 씨름 하고,

눈 아프면 다시 그림과 씨름하고,

전시회와 책 원고 마감이 겹치고

수업 보고서 지도안 작성해서 말일까지 보고 해야 하고,

이러다 보니

거의 꼬지란 글쓰는 작가꼴입니다.

 

잠시 서울 다녀 오면서

여행으로 휴식했습니다.

 

나야말로 눈앞이 까맣고

앞이 안보이는군요...

효섭님 힘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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