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읍성으로...
주말학교 수업을 했다.
예상보다 많이 내리는 비때문에
아이들이 힘들어 했지만,
색다른 체험 수업에 반짝이는 눈망울들이 펄떡이는 물고기 같았다.
읍성 역사관을 찾기위해 들어간 곳이 복천 박물관이었다.
비내리는 복천 박물관 .....
북문 누각 위에서..
빗물 머금은 풀잎들..
빗속에서... 토까풀
북문 누각 아래
북문 밖에서...
서장대 가는길.. 길 너머에 노천 극장이 있다
북문에서 북장대 가는 길.....
서장대... 2층이다.
마당에 토끼풀이 무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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