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더라
한번 바람에 날리는 꽃잎도 허무처럼 아름답더라
이래저래 또 봄이 왔나보다.
안태호숫가 개나리 벚꽃도 세월이 흘러감을 읖조리더라.
잔잔한 하늘빛 그 물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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